생미쉘 소개

프랑스에서 맛있는 음식에 대한 사랑은 국민성 같은 것으로 프랑스인들은 이에 자부심을 느끼고 공유합니다. 이들의 음식에 대한 애정은 일종의 진리이자 발전시키고 전수해 나가는 아름다운 가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이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아무 음식이나 좋아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패밀리 베이커리 생미쉘은 1905년 설립 이래 줄곧 레시피를 다듬고 소개하며 수십 년간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저희 파티시에들은 지금도 이러한 노하우를 유지하며 날마다 후대에 전수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노하우를 활용하여 프랑스 생산 공장에서 직접 섞고, 반죽하고, 화덕에 넣어 굽습니다. 정말 맛있는 비스킷은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나오는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생미쉘의 뛰어난 전통은 가장 우선시하는 상식에 기반을 둡니다. 좋은 것을 향한 저희만의 직감을 따르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로지 자연 방사해 사육한 닭의 달걀만을 엄선하고 팜유를 첨가하지 않으며 프랑스 밀을 사용합니다.

저희는 맛있는 것을 사랑하는 전통적인 브랜드이지만, 언제나 저희 요리의 레퍼토리와 경계선을 뛰어넘어 새로운 과자를 개발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생미쉘의 마들렌과 갈레트는 매일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신성한 간식 시간에도 가볍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생미쉘은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고 많은 사람과 프랑스적 우수성을 함께 나누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이 맛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프랑스 No.1 갈레트 No.1 마들렌, 생미쉘* *출처: 닐슨(Nielsen) 데이터 YTD P07 2019